도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과 지역주민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인, 전문가의 노력과 함께 나가야 합니다.

봉화군 법전면

도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봉화읍에서 국도 36번을 타고 태백방향으로 가다보면 법전면이 나온다. 법전면의 유래는 예전에 법전면에는 법흥사라는 절이 있었고 그앞에 큰 밭이 있었는데 그 밭에 마을이 생겼다 하여 法田 또는 法典이 되었다고 한다. 봉화에서 울진으로 가는 국도 36호선과 영주에서 강릉으로 가는 영동선을 따라 동서로 길게 위치하며, 남북으로 법전리, 풍정리, 소지리, 척곡리, 소천리, 어지리, 눌산리 등 7개 법정리를 가지고 있다.예로부터 집성촌을 많이 이루어 살았으며, 정자, 고가옥 등 지정문화재가 많고, 농경지는 주로 사질 양토로 되어 있어 고추, 복수박, 토마토, 사과, 감자, 딸기, 한약우 등 우수한 농특산물이 생산된다.

봉화군 법전면

위원명단

위원장
이설재
건강지기
박상철
건강위원
김기중, 강영우, 정태창, 박기한, 박범수, 김상근, 이창기, 김순호, 이경철, 김형득, 김남웅, 김정옥, 이원근, 김덕재, 박용세, 김숙현, 강명자, 이복자, 박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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