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과 지역주민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인, 전문가의 노력과 함께 나가야 합니다.

경주시 황남동

도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황남은 그 옛날 찬란했던 신라문화의 유적이 곳곳에 남아 숨 쉬는 고장이다. 황남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신라임금의 무덤을 황씨무덤이라고 하였는데 이 고분(황씨무덤)을 중심으로 남쪽에 위치한 마을이라하여 황남이라고 한다.
우리 마을은 많은 관광객들의 탐방코스인 대릉원(미추왕릉)이 위치하고 있으며, 경주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전통한식'과 건강식으로 소문이 난 '쌈밥' 식당거리, 경주의 명물다과인 '황남빵' 등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황남동 3년간의 활동 내역

  • 2014년 02월~03월 : 사업설명회 및 지역주민 홍보
  • 2014년 05월 : 건강위원회 발대식
  • 2014년 07월 : 동민화홥 한마당 잔치
  • 2015년 06월~08월 : 재능나눔 봉사활동
  • 2015년 09월 : 황남동 건강벽화 사업
  • 2015년 10월 : 건강새마을 지도자 양성
  • 2016년 03월~11월 :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 걷기 참여
  • 2016년 08월 : 황남동 3차년도 주민 설문조사
  • 2016년 11월 : 건강로또 건강나눔 성과대회

경주시 황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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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평가대회에서 받은 포상금 80만원 기탁 -경주시보건소2016-01-25 13:59:57

작성자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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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포상금 기탁사진.jpg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1월 19일(화) 15:22 경주시보건소,황남건강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평가대회에서 받은 포상금 80만원 기탁 - ↑↑ 건간증진과 포상금 기탁 [이재영 기자]= 경주시보건소(소장 전점득)에서는 19일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평가대회에서 받은 포상금 80만원을 황남건강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표준화 사망률이 높고 건강취약 인구가 많은 황남동이 선정되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우선적 보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참여의 맟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황남동건강위원회 류창열 회장은 “건강리더의 활발한 활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참여형 건강마을 자립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외롭고 소외된 지역민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 Copyrights ⓒCBN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