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과 지역주민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인, 전문가의 노력과 함께 나가야 합니다.

칠곡군 석적읍

도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석적읍은 지리적으로 칠곡군의 북부에 위치하며 인구는 32,680명이고 면적은 59.31㎢이다. 구미 배후도시로 전형적인 도ㆍ농 복합형 도시(상공업 발달)이다. 석적읍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유학산이 있으며, 6.25 당시 왜관-다부동을 잇는 방어선으로 6.25전쟁 시 마짐가 55일간 최후의 보류지였다.

석적읍 5년간의 활동 내역

  • 2014년 07월 : 건강위원회 발대식 및 석적체육공원 야간건강댄스 발대식
  • 2014년 11월 : 1차년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 개최
  • 2015년 05월 : 석적 우방아파트 확대 참여 및 발대식
  • 2015년 05월 : 걷기지도자 교육 자격증반 운영
  • 2016년 07월 : 3년차 설문조사 실시
  • 2016년 11월 : 망정리와 한솔아파트 자매결연 및 성과대회
  • 2017년 07월 : 망정리와 한솔아파트가 함께하는 이동영화관 및 삼복행사 운영
  • 2017년 08월 : 망정리와 한솔아파트 1박 2일 농촌마을 힐링캠프 운영
  • 2017년 12월 : 성과대회 개최
  • 2018년 07월 : 5년차 건강설문조사 실시
  • 2018년 08월 : 한솔아파트와 기산 죽전리 농촌마을 1박2일 힐링캠프 운영
  • 2018년 11월 : 성과대회 개최

칠곡군 석적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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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건강새마을조성사업 미담 사례2015-07-14 10:44:59

작성자김말순
조회2250
※ 미담사례 : 건강새마을 조성 망정마을 걷기동아리 운영에 노인회장(박정웅, 75세)님께서 걷기동아리 회원들(30명)에게 걷기동 아리 단합 및 활성화를 위하여 예쁜 빨간색 티셔츠를 사주셧습니다~~!! 노인회장님께서는 무릅이 많이 아파 않았다 일어서기가 무척 힘이들어 평상시에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건강새마을조성사업 걷기동아리에서 걷기운동을 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걷기운동을 한 결과 지금은 무릅이 다 나아 걷기가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혐심증 수술도 세 번이나 하셨는데 걸을때마다 가슴 쪼여오는 통증이 있었는데 오전, 오후 하루 1시간씩 꾸준히 걷고 나서는 가슴통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다네요. 노인회장님께서는 우리마을에는 무조건 건강새마을사업을 계속해야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계십니다.~~!!